Let’s break the rules and set new vibes — your brand deserves more than expected. Together, we’ll ignite change that connects and sets you apart.

We create, evolve, and elevate brands through strategic thinking and creative clarity — crafting identities that move with culture and drive business forward. Curiosity powers our process, while insight and experience shape meaningful, future-facing outcomes.
How we think beyond the brief

Lab. / Perspektive
디자인은 브랜드에 대한 첫 인식을 형성하고, 제품과 서비스는 그 신뢰를 지속시킵니다. 단케랩은 전략과 창의, 그리고 다학제적 관점을 연결하는 고유한 프로세스를 통해, 브랜드가 시장에서 ‘발견되고 유지되는 방식’을 설계합니다.
Lab. / Perspektive
Nicht eine Marke, die Blicke auf sich zieht, sondern eine, die den Markt definiert.
시선을 끄는 브랜드가 아닌,
시장을 정의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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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ucture of Thought
우리가 말하는 사유구조(思惟構造)란, 존재와 시장을 인식하고 해석하는 사고의 질서이며, 감각적 표현 이전에 존재하는 내면적(內面的) 구조입니다. 이는 브랜드나 창작 주제가 갖는 고유한 사고 흐름과 의미성의 원리를 가시화(可視化)하기 위한 디자인의 기초 질서입니다.
우리는 의도된 미니멀함을 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유가 충분히 구조화되었을 때, 비로소 감각은 가장 단단한 형태를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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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 Golden Ratio
우리는 황금비율을 고정된 수치나 장식적인 미학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것은 형태와 감각을 연결하는 구조적 언어이며, 디자인을 구성하는 사고의 틀이며, 단케랩의 일관된 접근 방식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무엇을 만들까’보다 ‘왜 만들어야 할까’를 먼저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프로젝트마다 모이고, 각자의 관점이 부딪히는 그 지점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열립니다.
누군가는 논리로, 또 누군가는 직관으로 움직이지만, 그 서로 다른 방식들이 균형을 이룰 때 비로소 단단한 형태가 만들어진다고 믿습니다. 우리에게 디자인은 보기 좋은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것을 구성하는 일입니다.Choi Teagyu, Creative Director
Small experiments for meaningful impact

Lab. / Commons
부산의 인구이탈 문제, 우리는 ‘머무를 이유’의 부재라고 생각합니다. 삶의 방향, 도시의 분위기, 그리고 연결의 감각이 조금씩 희미해진 결과 아닐까요? 우리는 이 문제를 디자인의 언어로 다시 풀어보려 합니다.
____ If / # 1. What if McDonald’s were a car brand?
To explore the essence of iconic brands, We began crossing them with brands from entirely different industries.
우리는 유명 브랜드의 본질을 탐구하기 위해,
전혀 다른 분야의 브랜드를 서로 교차시켜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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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 Distorted Design
Exaggerated images. Distorted messages. Sensations disguised as persuasion. We step away from design as a tool to make things look good, and ask instead: what does it reveal—and what does it conceal?
디자인은 더 이상 꾸밈의 기술이 아닙니다.
무엇을 보여주고, 무엇을 감추는지 우리는 그 감춰진 구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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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 Quiet Confidence
대부분의 브랜드는 지속적인 메시지 전달을 통해 존재를 각인시키려 합니다. 반면, 진정한 신뢰는 때로 ‘말하지 않음’에서 비롯됩니다. 이 연구는 ‘강조하지 않아도 전달되는 시각적 구조’와 ‘침묵의 여백 속에서 작동하는 질서’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디자인 커뮤니케이션의 비언어적 측면을 탐색합니다. 제시된 사례와 실험들이 이 주제에 관심 있는 분들께 실질적인 통찰과 디자인적 실천의 단서를 제공하길 바랍니다.
“철학적 개념을 정의하고 구조화하는 작업은 개념적 사유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절차입니다. 동시에, 그러한 구조를 해체하거나 전복하는 시도 역시 개념에 대한 접근 방식을 확장하는 중요한 언어적 실험으로 가능합니다. 이 두 과정은 모두 주제에 대한 인식의 틀을 재구성하며, 복잡한 개념을 보다 유연한 문화적 언어로 전환함으로써 더 넓은 공감대와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Lee Jaesang, Creative Director

FAQ
단케랩은 어떠한 디자인적 사유(思惟)와 실천(實踐)을 전개하는가?
단케랩은 디자인을 사유와 실천의 통합적 과정으로 전개합니다.
우리는 브랜드를 사회와 문화 속에서 작동하는 주체로 이해하며, 그 정체성과 구조를 분석합니다.
사유의 차원에서는 브랜드가 가진 의미와 맥락을 탐구하고,
실천의 차원에서는 이를 전략과 경험으로 번역하여 새로운 관계와 가치를 형성합니다.
단케랩은 다학제적 관점이 브랜드 전략과 경험에 어떤 깊이를 부여한다고 보는가?
단케랩은 디자인을 사회적·문화적 맥락 속에서 작동하는 지적 행위로 이해합니다.
브랜드는 철학, 인문학, 사회학, 경영학, 예술적 관점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그 의미가 확장됩니다.
학제적 접근은 이러한 다층성을 가치로 전환하는 방식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분석하고, 전략과 시각 언어, 경험으로 구체화하여 지속적이고 설득력 있는 의미 체계를 정립합니다.
단케랩은 프로젝트의 운영과 협업을 어떤 방식으로 설계하는가?
단케랩은 프로젝트의 성격과 규모에 따라 유연하게 협업 구조를 설계합니다.
브랜드 전략, 디자인, 리서치, 크리에이티브 디렉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프로젝트가 요구하는 최적의 팀을 구성합니다. 이 네트워크형 인프라는 고정된 조직보다 유연하게 자원을 배치할 수 있으며, 매 프로젝트마다 새로운 관점과 전문성을 결합해 차별화된 결과를 실현합니다.
단케랩은 브랜드와 고객의 연결을 어떤 차원으로 확장하는가?
단케랩은 브랜드와 고객의 연결을 상호 의존적 관계로 확장합니다.
브랜드는 고객의 경험과 선택 속에서 정체성을 갱신하고, 고객은 브랜드가 제시하는 가치와 서사를 통해 자신의 삶과 문화를 해석합니다. 우리는 이 상호작용을 리서치, 해석, 설계, 경험화의 과정으로 구조화하며, 관계가 접점에서 출발해 정체성과 의미가 함께 구축되는 시스템으로 발전하도록 설계합니다.
단케랩은 스타트업 브랜드의 내러티브를 어떻게 브랜드 전략으로 풀어내는가?
스타트업의 브랜드나 소규모, 지역 브랜드에는 종종 명확한 구조보다 강한 의지와 가능성의 서사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이 내러티브를 일회성 스토리텔링으로 소비하지 않고, 전략적으로 조직 가능한 자산으로 해석합니다. 창립의 계기와 가치관, 맥락을 기호적 언어, 시각 체계, 경험 설계로 전환하여 브랜드가 스스로 발화하고, 맥락 속에서 해석되도록 설계합니다. 이 과정은 ‘무엇을 말할지, 어떻게 보여줄지, 어떤 관계를 구축할지’를 결정하는 전략적 구조이며, 그 결과 스타트업의 내러티브는 기억 가능한 질서이자 실행 가능한 브랜드 구조로 완성됩니다.